가상화폐 스팀달러

가상화폐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엄청 후끈하죠.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100만원도 안되었던 비트코인의 가격이

 

얼마전 2500만원을 터치하고, 현재는 1900만원이상의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ㅎㄷㄷ하죠. 정말. 이렇게까지 가격이 올라올거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했는데 말이죠.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정식화폐로 인정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세계적인 추세가 화폐로

 

인정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어 우리나라도 곧 정식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세금을 부과하는등 조치가 이루어질듯 합니다.

 

가상화폐 거래를 하다보면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욕심을 과하게 부려

 

크게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가상화폐거래는 정말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잃지 않고, 오래 살아남는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가상화폐에 들어가면 정말 별의별 코인들이 다 있습니다. 아무런 정보없이 거래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정보라도 알고 거래를 할려고

 

오늘부터 코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면서 공부를 조금씩이라도 해볼려고 합니다.

 

오늘은 "스팀달러"입니다.

 

스티달러는 2016년 최초발행을 했습니다. 시가총액은 239억(2017년 12월기준입니다. )입니다.

 

스팀달러는 스팀잇에 콘텐츠를 올리거나 큐레이션시 유저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의 단위입니다.

 

스팀잇은 집단지성을 추구하는 sns플랫폼으로 블록체인에 의해 콘텐츠를 평가할 수 있고

 

콘텐츠 작성자는 적당한 기준에 따라서 스팀을 보상으로 받습니다.

 

스팀달러는 스팀이 환율리 크게 변동하더라도 사용자가 실제로 받게 될 보상이 영향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