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홈파티 사진으로 난리 자유분방 여인네
마케팅의 황제 설리. 저는 그렇게 봅니다. ㅋ
cf를 찍지 않아도, 활동을 하지 않아도 이렇게 논란의
중심에서 화제의 인물이 되는 능력.
논란을 의식하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것인지
의도하지 않은 사진들인지는 본인만 알겠죠.
설리는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2019 사랑만
있는 진니네집이라는 글과 함께 화재의 사진을
투척했습니다.
뭐 가십거리 기사제목들처럼 특별한 내용의 사진은
안보이네요. 그냥 재밌게 놀고 있는 홈파티사진들...
임산부 흉내를 내고 있는 사진 등이 담겨있는데요
왜 논란이 되는지는 전 모르겠습니다. ^^
예전부터 설리는 노브래지어 사진을 올리기도 했었고
로리타컨셉, 생크림 영상 등 여러가지 자유 자유로운
모습을 올리곤 했었는데요 항상 이슈화 됐었죠.
설리 나이에 걸맞는 행동이라고 보여집니다.
"자유분방한 여인이여 그대 인생 재미지게 보내시는구려"
부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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